혼자 오래 품고 계신 고민이 있으신가요?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이번에 한번 편하게 꺼내 보시면 어떨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 지도자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이신 법륜스님이 UT 오스틴을 찾아,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스님은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 이해 부문)과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하신 분이지만, 이 자리는 특별한 격식 없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정해진 강연도, 짜여진 순서도 없습니다. 지금 마음에 걸리는 것을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학업의 무게, 진로에 대한 막막함, 가족과의 거리, 인간관계의 어려움,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불안과 자책 —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스님은 따뜻한 웃음과 솔직한 말씀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십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게 이렇게 무거운 일이 아니었구나" 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은 어려운 교리가 아니라, 오늘 당장 삶에 쓸 수 있는 지혜입니다. 불교를 몰라도, 종교가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질문을 준비해 오셔도 좋고, 그저 조용히 앉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셔도 좋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오세요.
9월 15일(화) 오후 4시 ~ 6시
UT 오스틴 캠퍼스 — 강의실 위치는 행사 페이지에 공지 예정
무료,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최: 텍사스대학교 한인학생회(UTKSA)
법륜스님 미국 17개 대학 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